크래프톤 상장일 및 주관사(장외가, 기업분석)

크래프톤 상장일 및 주관사(장외가, 기업분석)

크래프톤 주가 전망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주 크래프톤이 고검증 논란에 상장을 하였습니다. 공모주 투자자들은 공모가 49만8000원 대비 18% 급락을 한 상태입니다. 공모주 투자자들은 40만원이 깨지는 것 아니냐 불안해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장외시장에서 크래프톤 주식을 사들인 투자자들의 검증 손살 그리고 큰 처지 입니다. 장외거래온라인 사회 38커뮤니케이션에 의하면 크래프톤의 장외가격은 55만~60만원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투자자들의 손실은 커지고 있지만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경영진들은 높은 공모가 덕에 돈방석에 앉은 상태입니다.

장병규 의장의 주식 평가액은 3조원을 넘었으며 김강석 전 대표, 김창한 현 대표의 지분가치도 수천억원대인 처지 입니다. 증권가 분석가 들은 40만원 밑으로 떨어진다면 크래프톤의 세계적인 시장성 같은 것을 고려해 매수를 조금씩 해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크래프톤 공모개요
크래프톤 공모개요


크래프톤 공모개요

크래프톤의 일반청약은 7월 14일~ 15일 실시하다고 합니다 공모물량은 신주모집 703만 주와 구주매출 303만 230주를 더한 총 1,006만 230주입니다. 크래프톤의 희망 공모가 밴드는 45만 8,000원 ~ 55만 7,000원이며 공모 예정금액은 최대 5조 6,000억 원에 달합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회사는 크래디트스위스증권, NH투자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증권, 인수회사로는 삼성증권이 참여합니다.

증권사별 일반청약 물량
증권사별 일반청약 물량

증권사별 일반청약 물량

1,006만 230주 중 우리사주조합에 20%가 첫번째 배정되고, 일반 청약자 물량은 25%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청약 물량은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을 통하여서 청약이 가능하며,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해 상장한 기업의 공모가 대비 3개월 수익률은 코스피 20%, 코스닥 40% 선으로 60%가 넘는 지난해 공모주 3개월 수익률에는 못 미치고 있습니다. 80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한 SKIET와 비교하여, 이번 크래프톤의 공모주 청약에 얼마큼의 자금이 몰리는가로 공모주 청약의 흥행이 이어질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래프톤 차트분석
크래프톤 차트분석

크래프톤 차트분석

현재 크래프톤의 차트 분석은 큰 의미가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다만 크래프톤의 주가가 PER 20배에 근접하는 40만원 밑으로 내려가며, 40만원을 깨트릴 경우 새로운 매수관점으로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크래프톤은 상장 첫날인 10일 시초가부터 공모가를 하회했으며, 시초가는 44만8500원으로 공모가를 9% 밑돌았으며, 시초가 하한선이 공모가의 90%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시초가 하안가를 맞은 셈입니다.

둘째날에도 주가가 10% 추가 하락하면서 공모주 투자자들의 손실은 더욱 커졌습니다.

크래프톤 기업 전망

위에서도 말했지만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이 큰 흥행성적을 거둔 이후 별 다른 흥행작을 만들지는 못했는데요. 배틀그라운드의 인도 참여 등 해외로의 사업체 확장을 또다른 하고 있고 새로운 게임들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 앞으로 성장성을 보고 투자할만 하다라고 보는 시선들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들로 공모가가 498,000원으로 선정되었고 이처럼 크래프톤 상장일에 상장하는 것이겠지요. 2021년 7월 오딘이 리니지를 앞설 정도로 인기를 얻으면서 카카오게임즈의 주가가 급상승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작이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는다면 카겜과 같은 주가의 급같은 것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자설명서의 공모주의 사용목적을 살펴보시면 운영자금, 시설자금, 타기업 증권 획득 자금에 사용된다고 나와있습니다.

크래프톤 공모청약 경쟁률

크래프톤은 이번 상장시 모집하는 공모주 8,654,230주 가운데, 20%인 1,730,846주를 우리사주조합에, 55%인 4,759,826주를 기관투자자에게, 25%인 2,163,558주를 개인투자자에게 최초 배정했고, 우리사주조합에서 4.1% 정도만 청약을 진행해 나머지 물량을 기관투자자와 일반청약자에 조금씩 배정 물량이 더 늘어났습니다. 크래프톤은 지난 8월 2일부터 3일까지 미래에셋대우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을 통하여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공모가 거품 논란부터 시작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크래프톤 공모주는 일반청약 경쟁률 7.8대 1로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증권사 3곳에 들어온 청약 증거금은 5조 358억원 가량으로, 중복 청약이 가능했고, 상장 전부터 대어급이라고 검증 받던 크래프톤의 청약 경쟁률은 사실상 인기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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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기업주가 예상 정리

놀이 ”테라”,”배틀그라운드”의 방안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합니다. 9~10월 론칭 예정인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 주가 상승에 추세를 보여줄지 지켜봐야 합니다. 매출의 약 9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40만원의 지지선을 깨것이냐가 차트상 중요한 관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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