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카드 추천, 트래블월렛(페이) vs 트래블로그 비교

여행용 신용카드 추천, 트래블월렛(페이) vs 트래블로그 비교

일본 여행을 할 때 스이카, 파스모 등의 교통카드를 많게 사용하는데, 지하철 역이나 편의점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 앱으로 잔액을 조회할 수 있는 앱이 있습니다. 관광 중에 잔액이 궁금하거나, 예전에 쓰던 카드의 남은 금액을 알고 싶다면 간단하게 이용해서 봅시다. 스마트폰에 설치하여 일본의 교통신용카드 잔액을 조회할 수 있는 어플은 꽤 많게 있습니다.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서 앱스토어나 구글 플래이에서 대략 일본 교통신용카드 잔액 조회를 검색하면 많게 나옵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 아무거나 선택해도 되는데, 여기서는 대표적으로 일본의 열차 신용카드 잔액 증명 어플을 선택했습니다.

해외 ATM 인출 수수료율 면제 서비스

해외 ATM 인출 시 건당 3 해외 이용수수료를 면제해줍니다. 하지만, 현장 ATM 수수료는 별도로 부과될 수 있기에 이용자 관점에서 완전 면제는 아닙니다. 현장 ATM 수수료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은행에 있는 ATM 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이 혜택 역시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받는 혜택이므로 평소에 사용하지 않더라도 해외 여행때마다. 챙겨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트래블월렛트레블페이 신용카드 혜택

신속하게 외화 충전 가능 환전 수수료, 해외 지불 수수료율 0 신한카드는 해외 지불 수수료가 1.2이며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1.5 정도의 수수료가 나가지만 트레블월렛 카드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해외 직구와 해외 송금 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해외 직구 시 수수료가 없이 해외 결제를 할 수 있으며, 아마존이나 알리익스프레스, 아이허브 등의 직구 사이트에서는 제휴를 맺어 10 할인 요청 혜택도 제공합니다.

해외의 VISA 가맹점에서 수수료율 없이 결제할 수 있으며 ATM 출금도 가능합니다. ATM 인출 가능 신용카드 충전 횟수는 제한이 없으며 최소 50달러 이상, 매년 최대 10만 달러까지 가능합니다. 해외의 VISA 로고가 있는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으며, 한꺼번에 400달러까지 인출할 수 있습니다.

첫째 교통신용카드 기능

지하철, 버스, 전철에서 교통카드로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폰의 경우 애플월렛에 넣으면 개찰구에 폰을 터치해 주면 되고, 게다가 폰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익스프레스 모드 카메라 위쪽 부분이 NFC 읽는 부분이라 그쪽으로 찍으면 된다고 함.

도쿄 지하철의 경우 탈 때 교통카드를 찍고, 추가 운임 등이 있는 경우에는 내려서 별도 키오스크 or 역무원을 통해 정산하고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스이카 vs 파스모?

우리는 두 명 다. 파스모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왜냐 하면 스이카는 JR라인 기존 안에서만 발급충전환불받을 수 있고, 파스모는 나리타하네다. 공항과 도쿄 메트로 기존 안에서 발급충전환불받을 수 있는데, 우리의 동선상 거의 모든 도쿄메트로 라인으로 다니기 때문. 또 둘의 중요한 차이는 스이카는 다. 쓰고 남은 금액을 환불해주긴 그러나 220엔의 수수료가 들고, 파스모는 수수료율 없이 전액 환불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애플페이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둘 다. 같았습니다.

우리는 도쿄 메트로 패스도쿄 서브웨이 티켓 72시간권이 있으므로 이게 커버되지 않는 지역에만 파스모를 쓸 것 같고, 교통신용카드 용도보다는 체크신용카드 용도로 더 많게 쓸 것 같다. 현금으로 환전한 금액을 반 정도 파스모에 때려박아 두고 체크카드처럼 쓰다가 마지막 날 환불받으면 될 것 같다.

IC 교통신용카드 잔액 조회 앱 사용시 주의할 점

이곳에서 소개한 앱 뿐만 아니라 다른 교통신용카드 잔액 조회 어플들도 모두, 스마트폰이 NFC 기능이 사용 가능해야 앱이 제대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NFC 기능이 없는 핸드폰은 앱을 설치해도 정보를 읽을 수 없습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 시리즈는 대체로 거의 다.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분 저가형 휴대폰들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많게 팔린 홍미통계자료 Redmi note 저가형의 경우에는 NFC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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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모델의 경우는 또 기능을 지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앱을 설치하기 전에 자신의 스마트폰이 NFC 기능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이런 앱들은 교통카드의 잔액과 내역 조회만 되고, 충전 같은 것은 안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 것을 이용해서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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