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 고깃집, 토종한우 정육점 식당, 고기는 맛있고, 사장님은 친절해요

연안부두 고깃집, 토종한우 정육점 식당, 고기는 맛있고, 사장님은 친절해요

채널 추가 부탁드립니다. 마이뷰에서 보시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여행국내탐방 점심은 제가 사기로 했었고, 늦게 도착을 했으니, 정말 큰맘 먹고 회를 사주기로 했어요.맘모스 회센터를 갔더니 정기휴일화요일은 쉽니다, 그 옆 서울횟집에 갔더니 만석.하하하 길 건너 갈빗집에 갔더니 문을 닫았. 되는 일이 없었어요.연안부두는 미친 듯이 비싼 횟집이 아니면 먹을 곳이 많지 않나 봐요.맛집 검색을 해도 안 나오더군요.그래서 그냥 문 열린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정육식당이었어요. 저는 정육식당을 처음 가봤어요.가격은 요새 올랐는지 현수막에서 수정되어 있었어요.56개의 테이블이 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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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봉달 외관 및 내부사진

육봉달 외관 및 내부사진

정자시장 바로 옆에 부착되어 있는 육봉달이구요. 정자사거리에서 삼성 옆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삼성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완전 개꿀 막 분위기가 좋아서 술이 당기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지만, 외관과 내관 모두 깔끔하고, 늘 저녁만 되면 사람들이 붐비는 것을 보면, 맛집 인정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제 와이프도 좋아하니 더더욱 인정 와이프는 고기의 질에 굉장히 민감하답니다.

참고하시길 위에서 언급했던 셀프코너 인데요 중앙에 딱 자리하고 있어서 가져다

수원영통가성비 좋은 와우정육식당

저렴한 가격에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가끔 가주는 곳입니다. 숯이 좋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아쉽게도 압축탄 미국산 소고기에요. 한번에 먹을만큼만 높여서 느리게 굽습니다. 한번에 한 점씩 . 고기 먹으면.

영통 와우 정육 식당 수원영통가성비 좋은 와우정육식당 저렴한 가격에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가끔 가주는 곳입니다.

소주가 술술 넘어가는 김치찌개

기본 세팅이 특이한데 불판 가운데 돼지 김치찌개가 올려져 나옵니다. 국물이 매콤 칼칼하고 후련한 것이 이거 하나만 있어도 소주가 술술 넘어갑니다. 국물이 떨어지면 말 안 해도 사장님이 알아서 리필도 해주신다.

김치찌개 옆에 올려진 접시에는 김치와 콩나물 무침 고사리가 있었으나 불판에 구워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입니다. 다른 밑반찬들도 매장 한편에 있는 셀프 코너에서 리필할 있습니다.

육봉달 메뉴판

고기의 질이 좋고, 삼겹살 200g에 13,000원이라면 굉장히 괜찮은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는 여기서 돼지를 먹을 때는 늘 사장님께 여쭤봅니다. 사장님, 오늘은 삼겹이 좋아요, 오겹이 좋아요? 그럼, 사장님께서 더 좋은 품질의 고기를 골라주세요. 늘 후회는 없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다이어트하는 이프를 위해 소고기를 먹기로 했기에 소한마리1kg를 시켰답니다. 원래는 소한마리를 시켜 먹을 때는 부모님과 함께 와서 먹는데요. 이번주는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저희 둘만 왔답니다.

먹지 못할 것 같아, 사장님께 미리 반은 포장해 달라고 했습니다.

소주가 술술 넘어가는 김치찌개

기본 세팅이 특이한데 불판 가운데 돼지 김치찌개가 올려져 나옵니다. 국물이 매콤 칼칼하고 후련한 것이 이거 하나만 있어도 소주가 술술 넘어갑니다. 국물이 떨어지면 말 안 해도 사장님이 알아서 리필도 해주신다.

김치찌개 옆에 올려진 접시에는 김치와 콩나물 무침 고사리가 있었으나 불판에 구워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입니다. 다른 밑반찬들도 매장 한편에 있는 셀프 코너에서 리필할 있습니다.

육즙이 살아있는 소갈비살

드디어 등장한 소갈비살 4인분 정육 식당답게 비주얼만 봐도 고기가 굉장히 신선하고 퀄리티 있습니다. 양도 꽤나 혜자스럽다. 가끔 은색 고기 접시 무게까지 저울에 재서 나오는 집도 있었으나 여기는 아주 정직하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맛도 맛이지만 굽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돼지고기보다는 소고기를 선호합니다. 칙칙 앞뒤로 두 번 뒤집을 때 나는 예쁜 선율을 감상한 후 입으로 투입되는 소고기는 언제나 옳다.

소갈비살이 쫀득하고 연한 것이 육즙이 팍팍 살아있습니다. 한입 먹자마자 반할 수밖에 없는 맛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육사시미

소갈비살과 함께 주문한 육사시미가 나왔어요. 국내산 육우이고 가격은 28,000원입니다. 비주얼만 봐도 엄청 연해 보입니다. 육회는 많이 먹어봤어도 육사시미는 흔하지 않아서 뷔페에서 먹어본 기억밖에 없음에도 같은 생고기이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육봉달 외관 및 내부사진

정자시장 바로 옆에 부착되어 있는 육봉달이구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원영통가성비 좋은

저렴한 가격에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가끔 가주는 곳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소주가 술술 넘어가는

기본 세팅이 특이한데 불판 가운데 돼지 김치찌개가 올려져 나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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