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신청방법 절차 중기업 대상자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신청방법 절차 중기업 대상자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바이러스 방역대책으로 손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해 등록번호가 홀수인 기업이 추가 손실보상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2만 개의 적격기업에 대한 손실보완 요청 안내 메일을 발송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라인 신청시스템 동시접속과 관련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첫 이틀간 추가 손실보상을 요청하기로 했다. 다수의 실체를 경영하는 25만 개 기업의 대표자는 6월 2일부터 발송된 안내 메일을 따라 신청할 수 있어요.

중소벤처기업부는 공동대표, 연수익 50억 원 미만의 중소기업 등 별도 서류가 필요한 기업 등 23만 개사에 대해 6월 13일부터 확인 납부를 시작합니다. 신청은 소상공인 손실보충제 홈페이지에서 24시간 가능합니다. 손실 보충제 홈페이지도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운에서 소상공인 손실 보충제, 손실 보충제 등으로 접속해 확인할 수 있어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속 지급 확인지급 신청시기

신청은 요일이나 공휴일에 독립적으로 24시간 가능합니다. 한 사람이 서로 다른 실체를 경영하는 25만 개 기관의 경우 다음 달 2일부터 신청과 결제가 시작되며 안내문이 발송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연수익 50억 원 이하인 23만 개 기업에 대해 다음 달 13일부터 확인 대금 지급을 시작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은 국회 의결을 거쳐 정부안25조 5355억 원보다.

3220억 원 많은 258억 5700만 원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방역 조치로 인한 누적 손해를 충분히 보상하기 위해 23조 원의 추가 손실, 1조 6천억 원의 보상, 1조 2천억 원의 재정 지원 등입니다.

수익 규모 및 감소율, 업종에 따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대상 지급 금액

수익 규모와 수익 감소율, 업종에 따라 변경되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대상 지급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이용 안내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익 감소율 40 미만인 경우 수익 규모와 중요하지 않게 손실보전금 600만원이 일괄 지급됩니다. 상향지원업종이라면 700만 원을 받게 됩니다.

상향지원 업종에는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업종여행업, 항공운송업, 공연 전시업, 예식장업 등 약 50개 업종과 방역조치 대상 중기업이 포함됩니다.

수익 감소율이 4060인 업체인 경우 연 수익 2억 원 이상 업체는 기본 700만 원, 상향지원 업종은 80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신청 방법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을 신청하는 방법은 1차, 2차는 지급받으셨지만 이번에는 지급이 되지 않은 업체의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업자등록번호 입력 후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하기 화면으로 들어오시면, 사업자 현황 부분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대상으로 조회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오른쪽에 직장 추가 버튼을 눌러주세요. 사업장정보에 사업자등록번호 및 등등 정보를 입력해 주시고 신청유형에 구분을 방역조치로 선택, 직장 규모를 소기업이나 중기업으로 선택, 연매출액은 50억 원 이하, 개별 수익 감소율을 60 이상, 4060, 40 미만 중에서 선택해서 입력하시면 신청금액은 자동으로 산출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속 지급 확인 지급 지급

소상공인 피해보상금 지급 3일째인 1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신청의 마지막 신청이 취소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신청서는 사업자등록번호가 마지막에 기재되지 않고 그날부터 제출될 수 있어요. 6월 30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말미에 161만 개, 1월 31일에는 162만 개로 홀수였다. 그것은 동시 접속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손실보충 지원은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과 연 수익 50억 원 미만의 중소기업 371만 개 정도가 지원됩니다.

개별 기업의 손해 규모에 따라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이 가능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은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들이 쌓아온 직간접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최첫째 정책입니다. 과거 방역 보조금의 형태만 지급하던 명칭 변경입니다. 손실 보상은 공식에 의해 계산되고 보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