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 18코스,15B코스 걷기
뭐 어떻게든 삽니다. 인생퀘스트2019 제주 올레길 완주 1코스 제주 일반적인 관광코스인 성산일출봉을 지나간다. 1코스 초반의 말미오름과 알오름 위에서 보는 제주 동해안의 전경은 저희들이 왜 올레길에 오르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을 해 줄 것입니다. 또한 해안코스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제주를 만끽할 있습니다. 6코스 길이가 짧아서 체력과 시간부담이 적다. 쇠소깍, 오름, 정방폭포 등 랜드마크들이 즐대조적으로 여러 액티비티를 즐기며 6코스 완주를 할 있습니다.
코스가 서귀포 시내를 지나가서 여러 가지로 접근성도 좋습니다. 7코스 가장 대중적인 올레길 코스입니다.
15a 코스 참고도 제주 올레에서 모셔옴
난대림 숲을 지나 고즈넉한 중산간 풍광의 올레다. 중산간의 한없이 펼쳐진 밭길과 숲길, 흙길을 걷게 됩니다. 평범한 마을공원처럼 보이지만 거기에 들어서면 마치 사차원 세계로 빠져들듯 깊고 아름다운 숲길인 금산공원은 이 코스의 숨은 명소다. 곽지팔경 중 하나인 과오름의 세봉우리와 도새기 숲길, 고내봉을 지나면 고내포구에 도착합니다. 납읍초등학교와 납읍리사무소 근처에 제주산 돼지고기, 소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 고내포구까지는 식당이 없습니다..
제주 올레길 18코스,15B코스 걷기
진행을 했다. 제주 올레길 걷기의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항공편 예약숙소 예약및 코스 선정입니다. 날씨가 더 핵심적이지만 그건 한 달 전에는 확실히 알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하루에 한 코스씩 이틀간 2코스를 아내와 걷기로 했다. 올레길은 하루 한 코스 걷는 게 적당합니다. 특히 나는 천천히 걸으면서 풍경을 보고 사진도 찍고 하기 때문에 다른 분 보다. 걷는 시간이 더 걸리게 되고 많이 걷는다.
최근 동안 걸은 코스는 제주 도심 간세라운지에서 조천 만세 동산까지의 19.7km 18코스와 한림항에서 고내포구까지 13Km인 15B 코스입니다. 이튿날 비 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다행스럽게도 구름만 잔뜩 끼었었고 한, 두 방울 흩날리다. 말아 날씨 사안은 없었습니다. 최근 동안 2개 코스를 걸음으로 총 425KM 26개 코스중 118,1km 8개 코스를 걷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