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시즌2 청주FC, K리그2 프로팀과의 승부
끄적끄적소소한 일상 55회 예고편 프리뷰 입니다. 프로팀이랑 경기한다고? K2 청주FC와의 승부 기대가 되는데요 바로 보시죠 와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초청경기라고 하길래 아마팀이 도전장을 낸 거 라고 생각했는데 K2리그 프로팀이라니요 상대팀 청주FC은 신생 프로구단으로 내년 2023년 K리그2에 참여하게 됩니다.
멀티성이 선수선발의 소중한 기준
황선홍 감독은 오늘 직접적 선수 선발의 기준을 밝혔는데, 멀티성을 가장 소중한 요소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조영욱원톱과 2선, 박진섭센터백, 수미형 미드필더, 설영우왼,오른쪽 윙백등의 선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6월 평가전에서 미드필더 전지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김봉수제주나 고재현대구의 탈락은 해당 기준에 맞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수비안정화에 힘쓴 와일드카드
와일드 신용카드 3장은 수비수2명, 미드필더 1명으로 사용함으로써, 수비안정화에 힘을 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인물들 3명 모두 아직 병역을 마치지 않은 만큼 동기부여도 남다를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진섭 선수의 경우 지난해 K리그 베스트 11에 오를만큼 발군의 수비력을 보이고 있고, 국가대표로 데뷔전을 치른 설영우 선수는 왼쪽,오른쪽 윙백을 모두 소화할 만큼 멀티성이 뛰어납니다.
백승호 선수의 경우에는 2022카타르 국제 대회 브라질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대회 결과적 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원톱 경쟁력이 관건
병역특례라는 동기부여가 활동 걸려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다른 나라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 크게 동기부여가 활동 없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와일드카드를 포함한 베스트 전력이 아닌 U21대표팀이나 혹은 2군급 선수들로 선수단을 꾸리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시아에서는 거의 모든 우리나라보다. 전력이 크게 뒤쳐지는 팀이 많은 만큼 공격수들이 결정력이 중요할 전망입니다. 이런경우에서 원톱인 공격수 2명을 모두 K2리그 선수들로 꾸민것은 다소 위험부담이 있어 보입니다.
때문에 와일드 카드로 지난해 K리그 득점왕 주민규 선수의 선발을 노렸지만, 선수 개인의 반대로 무산되고 아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종종 묻는 질문
멀티성이 선수선발의 중요한
황선홍 감독은 오늘 직접적 선수 선발의 기준을 밝혔는데, 멀티성을 가장 소중한 요소라고 밝혔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수비안정화에 힘쓴
와일드 신용카드 3장은 수비수2명, 미드필더 1명으로 사용함으로써, 수비안정화에 힘을 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원톱 경쟁력이 관건
병역특례라는 동기부여가 활동 걸려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다른 나라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 크게 동기부여가 활동 없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