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요율 인상 및 계산 사례

2023년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요율 인상 및 계산 사례

지난번 포스팅에서 2022년 하반기 건강보험료 개편에 따라 피부양자 자격을 기여하는 사람이 많아질 거라는 내용을 다뤘다. 오늘은 이번 개편으로 바뀌는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계산방식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지난번 내용, 개편된 지역가입자 자격요건 강화에 대한 정책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된 글을 참조하자. 개편된 내용만 보기를 원하시면 1번은 건너뛰고 바로 2번으로 가셔도 됩니다. 기존의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산정방식은 가입자의 소득, 재산, 자동차에 등급을 매겨 각 등급별 점수를 합산한 점수에 부과점수당 금액2022년 기준 205.3원을 곱하여 산정하였습니다.

6 계산 실례

예를 들어, 위의 등급별 점수에서 빨갛게 물든 박스를 해놓은 것 같이 연수익이 7500만 원, 재산이 45000만 원, 구입한 지 4년 된 4000만 원 미만의 승용차를 가지고 있는 지역가입자라면 보험금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1. 소득 등급별 점수 2161 2. 자산 공제액 5000만 원 초과이므로 최대로 받아도 500만 원 3. 공제후 자산 44500만 원 4. 재산등급별 점수 785 5. 자동차 등급별 점수 16 6. 소득, 재산, 자동차 합산 점수 2161785162962 7. 이 사람의 건강보험료는 2962부과점수당 금액205.3 608,099원 아무래도 연수익이 너무 사람을 예로 잡았나 보다.

소득 점수 계산방법

소득은 근로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및 양도소득으로 분류됩니다. 만약 근로수익이 있으면 직장가입자로 분류가 될 것이며, 등등 소득은 지역가입자로 분류되어 적용됩니다. 22년 9월 개편안에 의하면 일시적 근로소득과 연금소득은 50만 소득금액으로 반영되며, 등등 소득은 100 반영됩니다. 소득점수의 계산은 연간소득 금액에 따라 소득점수의 계산방식이 달라집니다. 만약 연간수익이 336만 원 이하인 경우라면 건강보험료의 하한금액인 19,500원을 납부하게 될 것이며, 336만 원 초과 6억 2,722만 원 이하인 경우는 기본점수 95.334 소득 336만 원 0.2837112의 계산방식에 따라 산출됩니다.

즉, 위와같은 방식으로 계산된 소득점수와 건강보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보험료 납부, 의무 여부

많은 직장인분들이 알고 싶은 것 중 하나일 것입니다. 나는 혜택받는 것이 없는 이 건강보험료, 꼭 내야되는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의무 입니다. 건강보험의 특성상 국민 상호간의 위험분담 및 의료비 공동해결이 목적이기 때문에 일부사람만 가입하는 경우 그 제도의 목적이 실현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일정한 법적요건만 충족된다면 본인의 의사와는 관련 없이 건강보험가입이 강제되며, 보험료납부의무가 부여됩니다.

그리고 사회보험방식으로 운영되기에 소득 수준 등 보험료 부담능력에 그러므로 보험료 부과되므로 연봉이 오르면 건보료가 오릅니다.

고용보험료 계산

다음은 고용보험료 계산입니다. 고용보험료는 추후에 고용이 되지 못했을 때 실업 급여 등으로 나가는 돈인데요. 그 외에도 고용안정 직업능력 개발사업에 배정되는 돈도 있지만 이 부분은 사업자가 모두 부담을 하게 됩니다. 직장 근로자 수마다. 사용자 부담액 요율이 달라집니다.

일반 직장인의 경우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굳이 근로자수 선택을 현재 다니는 회사에 맞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회사에서 부담하는 사용자 부담액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입니다. 취직자의 경우는 그저 신고소득월액의 0.8만큼을 실업 수당 부담액으로 내게 됩니다. 자신이 내는 고용보험료 계산하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신고소득월액에 금액을 넣고 계산하기를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근로자 부담액이 바로 실업급여로 쓰기 위해 매년 부담하는 고용보험료입니다. 다음은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국민건강보험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지역가입자 보험료 산정 주요 개편 내용

이번 건강보험료 개편 내용에 대하여 건강보험공단은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간 형평성과 고소득 피부양자의 적정 보험료 부담으로 공평성을 도모하기 위해, 소득 중심재산, 자동차에 대하여 부과되던 보험료의 비중을 낮추고으로 보험료 부과하는 체제로 개편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2022년 하반기에 개편되는 주요 내용을 살펴봅시다. 1. 소득보험료 산정 등급제에서 정률제로 변경

직장가입자처럼 소득에다.

정해진 보험료율을 곱해서 계산 직장가입자 2022년 기준 보험료율은 6.99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소득보험료 산정계획을 이렇게 등급제가 아닌 정률제로 변경 시, 연간 소득금액 3860만 월 경계로 그 이하는 주로 소득보험료를 인하되고, 연간 수입 3860만 원 이상의 경우 소득보험료를 현재와 비슷하거나 약간 인상될 것이라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