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한국입국시 신속항원검사(RAT), PCR 동시 인정
이번에는 태국에서 받은 출장 신속항원검사 신청방법과 후기에 대하여 얘기해보겠습니다. 현재 해외에서 국내 입국 시 72시간 이내 PCR음성증명서 혹은 24시간 이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한국은 RAT 태국은 ATK라고 함 음성 증명서를 조건없이 제출해야 합니다. 이런 한국 입국 정책으로 인해 태국에서는 묵고 있는 숙소로 직접 간호사가 방문하여 신속항원검사를 해주는 출장 ATK 서비스가 인기인데요. 저도 한국 입국 전날에 출장 ATK를 받았습니다.
2 입원환자, 중증환자 및 생활지원비 관련사항
입원 환자먹는 치료제 대상군, 고위험환자, 응급실 중환자실 재원환자는 PCR 검사 비용의 20, 신속항원감사비의 절반인 50를 부담하면 됩니다. 입원 치료비는 전체 입원 환자에게 지원하던 것을 중증에 한해 연말까지 일부만 지원합니다.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 종사자 수 30인 미만 기업에 주던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도 종료되고, 치료제만 계속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ATK검사 후기
저희는 아침 10시12시로 신청을 하였고 간호사분이 10시 5분에 도착하여 검사를 받았습니다. 여권으로 신분을 확인하고 검사 진행합니다. 코를 생각보다. 깊게 찌르고 건성으로 하는 거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받은 PCR보다 더 철저하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후기를 보시면 안 아프게 했다는 간호사도 있는 걸 보니 간호사를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듯합니다. 찌르는 건 엄청 철저한데 결과는 1분도 안 기다리고 알려줍니다.
저와 와이프는 음성이 나왔어요.
상시 지정 병상 운영 및 검사비 지원 지속
호흡기환자진료센터원스톱 진료기관 포함 지정을 해제하고 모든 의료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체계로 전환합니다. 재택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상담 행정안내센터 운용을 종료합니다. 다만, 신속하고 구체적인 중환자 진료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전담하여 입원 치료를 하는 상시 지정병상은 지속 운영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병상 배정 체계도 유지합니다. 지속하여 병상가동률 모니터링을 하여 필요시 추가 지정할 계획입니다.
먹는치료제 처방 대상군, 응급실 중환자실 재원환자 등 고위험군이 신속하게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검사비 일부 지원은 지속합니다. 위기단계 하향 전까지 선별진료소 운영은 지속합니다. 치료제는 현행대로 정부가 일괄 구매하여 무상공급되며 예방접종도 지금처럼 누구나 무료접종 가능합니다.
궁금한 사항
Q. 호텔 호수를 모르는데 간호사가 어떻게 방문하나요?? A. 호텔 로비에서 간호사가 직원에게 문의 후 방으로 전화가 옵니다. 단 연락을 안 받으시면 다음 예약장소로 가버리니 꼭 연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Q. 소통할 수 있는 메신저는 없나요? A. 편지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아래 QR코드를 활용하여 친구 등록 후 소통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태국 출장 ATK 신청방법 및 후기에 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 입원환자, 중증환자 및 생활지원비
입원 환자먹는 치료제 대상군, 고위험환자, 응급실 중환자실 재원환자는 PCR 검사 비용의 20, 신속항원감사비의 절반인 50를 부담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TK검사 후기
저희는 아침 10시12시로 신청을 하였고 간호사분이 10시 5분에 도착하여 검사를 받았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상시 지정 병상 운영 및 검사비 지원
호흡기환자진료센터원스톱 진료기관 포함 지정을 해제하고 모든 의료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체계로 전환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