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스튜디오 어린이증명사진 찍을 수 있는 새뛰637

초량스튜디오 어린이증명사진 찍을 수 있는 새뛰637

메이크업 받고 흑백사진찍기 글, 사진 배금쟁 10대, 20대, 30대 총 3번의 부산여행을 한 내동업자 10대와 20대의 여행이 달랐던것처럼 30대에도 또 달랐던 우리의 여행. 10대때는 19살 고3때 밤늦게 무궁화열차를타고 새벽같이 도착해서 해운대바다에서 놀다가 베스타 찜질방에서 자고 20대때는 KTX타고 게하에서 자고 먹방엄청하고 여기저기 관광지 바쁘게돌아다니고 30대때는 호캉스 3번의 여행이 참 너무 다르고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들뿐입니다.

이번에는 정식으로 기념을 하고싶어서 둘다. 첫 흑백사진에 도전하기로했다.

베테랑 작가님의 신속, 구체적인 촬영

진해 감동 스튜디오 작가님은 이걸 아주 깨끗하게 진행해 주시더라구요. 몇 번 안찍고 빨리빠르게 진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게 다. 아기 컨디션에 맞추기 위함이었습니다. 최대한 아기가 컨디션이 떨어져서 촬영이 비협조적이면 사진을 못 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빨리만 찍는 것은 아닙니다. 신속 바르게 찍어주시더라구요. 보조를 맞춰주시던 스텝 분도 아기가 웃을 수 있도록 시선과 집중을 잘 끌어주셔서 편안하고 기쁘게 촬영을 하였습니다.

스텝도 아기에 관하여 잘 아시는 분

이곳에서 또 감탄했던 것이 스텝 분의 섬세함이었습니다. 아기가 낯을 가린다는 것을 아시고, 멀리서 천천히 다가오시면서 친해지시되 절대 가까이서 친해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아기가 방긋방긋 잘 웃는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비누방울과 채무 같은 소도구들로 시선과 집중을 아주 저절로 끌어내주셨습니다. 그 순간 작가님이 촬영을 하셔서 빠르고 바르게 사진도 잘 건질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이서 촬영을 했었는데 정말 호흡이 잘 맞으시더라구요. 결과적 한복 씬은 좀 어려웠습니다.

요구하는 씬들을 먼저 찍어서 컨디션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한복 특유의 다루기 어려운 재질과 갑갑해서 열기 나는 특성 때문에 아기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복 씬에서는 웃는 얼굴을 찾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귀여웠습니다.

진해 감동 사진관

그렇다면 진해에 있는 감동 사진관은 어떻게 알게 된 것인가? 지인이 촬영을 다녀와 추천을 해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기 사진 촬영에서 가장 요구하는 것은 아기의 컨디션 입니다. 아기가 잘 웃어줘야 멋지고 멋진 사진이 많이 나오는데 아기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이게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웃기는 것도 한계가 있고 아기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기에 그렇게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아기 전문 스튜디오에선 촬영 일정을 다시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인이 추천한 이유는 이같이 부분들을 잘 아시는 분이셔서 촬영을 매끄럽게 잘 진행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해변열차 제안 코스 미포정류장 청사포정류장

저는 저녁에는 다시 광안리로 돌아와야 했기 때문에, 왕복 2회권을 예매했어요 추천드리는 코스는, 광안리에서 가장 가까워지는 미포정거장에서 탑승하여 달맞이 터널을 지나 청사포정거장에서 하차하여 끼니 후 사진을 찍고 다시 청사포에서 탑승하여 미포정거장으로 다가올 코스예요 하지만은 캡슐열차를 이용하신 다면 끝 정류장인 송정까지 가면서 바다를 구경하며 대화를 나누시는 걸 추천드려요 캡슐열차는 인기가 많은 만큼 예매가 조기 마감되기 때문에 일찍 예약을 해야 하고 다.

같이 탑승하는 해변열차를 이용하게 될 경우 일반 시내버스처럼 좌석이 한정적이고 선착순으로 앉을 수 있기에 서서 가야 하는 점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흑백 스튜디오 담다

기억해, 그순간 여기두 미리 예약한곳 흑백스튜디오 해운대에서 몇군데 찾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괜찮은거같아서 미리 네이버로 예약했다. 예약을 하고 가는걸 제안 잠시 대기하는동안 헤어 정돈하고 할수있는곳도있고 의자에 앉아서 대기할수있는곳도있습니다. 준비되면 안쪽에 사진찍는곳으로 들어가면 사장님께서 간단히 설명해주시고 알아서 셀프 사진찍으면되지만 하지만은 둘다. 첨이라 어리버리 대박에 촛점 이상한데보고있고. 첨이라 망했다.

담엔 더 잘할수있을까낭 사진 찍고나서 모니터에서 사진 픽할수있게 띄워주시고 고른사진은 가볍게 리터칭 해주신다. 근데 진짜 신의 손이심 저희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했는데. 턱깍아달라고하고 목주름없애달라고하고. 뭔가 시크하시면서 다해주심 ㅋㅋㅋ 금손 사장님 감사합니다. ☞☜ 맘에드는 대표사진 너무 맘에든당 우리의 30대 부산여행에서 새로운 추억을만들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