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관람신청 및 예약방법 (+예약 바로가기)
서울 한복판에 위치해 있지만 120년 동안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었던 곳이 있습니다. 어딘지 아십니까?바로 용산공원입니다. 하지만 2023년 5월 4일 용산공원 반환부지 일부가 용산 어린이정원으로 재탄생하여 개혁개방 정책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직접 참석하여 어린이 가족을 맞이하며 개방행사를 진행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용산공원과 용산어린이정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진행 중인 프로그램
국민과 함께 하는 꿈의 오케스트라2023년 5월 13일토 1600 1700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 일대 온기를 전하는 라이팅 미디어 아트 전시2023년 5월 4일 오픈 용산어린이정원 전시관관람시간 0900 1730 온 가족 정원나들이2023년 5월 5일금 5월 7일일용산어린이정원 전역1000 1800, 용산어린이정원 방문객 누구나 가능합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예약방법.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과 함께 소통의 공간을 제작하기 위한 시범적 개방이 시행됩니다. 첫 입장은 6월 10일 오전 11시, 마지막 입장은 6월 19일 오후 1시 입니다. 대통령실 앞뜰은 15분마다. 선착순 40명이 입장하여 대통령 전용헬기 및 특수차량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방법. 무요건 사전에 신청해야 용산공원 보기 가능하며, 방문일 5일전 오후 2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됩니다.
또한 용산공원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대리 예약이 불가하니 신분증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1일 5회 회당 500명 선착순으로 신청, 방문 희망자는 꼭 동반인원을 기재, 신청자 포함 최대 6명까지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용산공원 프로그램
용산공원 시범개혁개방 정책 프로그램은 4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국민이 열다 국민의 첫걸음을 맞이하는 환영행사 국민과 발을 딛고 움직이다 현재의 공원을 보고 장래의 공원을 구상 해설사와 공원산책, 용산공원 사진전, 용산공원 가로수길 국민과 대면하다 국민과 편히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 대통령실 앞뜰 방문, 의장대 공연, 국민의 바람정원, 전망대 국민이 생산하다 용산공원에서의 여가와 휴식 공간 우체통, 전국 씨앗키트, 가족 피크닉 용산공원 시범개혁개방 정책 프로그램이 국민과 소통을 주제로 군악대 환영행사부터 시작하여 해설을 들으며 공원을 산책할 수 있고, 대통령실 앞뜰 방문, 가족들과 피크닉까지 휴식이 가능합니다.
용산공원 시범개방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8길 35
필자는 용산공원 시범개혁개방 정책 1차 예약 때 실패하여 기간이 연장되었을 때 재신청하셔서 다녀왔다. 이곳의 위치는 신용산역 4번출구에서 바로 앞에 있으며 용산역 1번출구에서 내려도 5분거리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편한 역을 선택하면 됩니다. 공원에 도착하면 입구에서부터 땀을 줄줄 흘리게 될텐데. 그 이유는 바로 공항 검색대와 맘먹는 소지품 검사 때문입니다. 최근 대통령실이 용산공원 근처로 이전하는 바람에 이곳의 검문검색이 강화된 모양입니다.
모든 검사를 통과하면 종합안내소로 이동하게 될 텐데, 이곳에서 관람 방법을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자유관람을 할 것인지, 가이드를 끼고 안내받으면서 이동할 것인지를 말입니다. 어차피 안내책자만 있다면야 지도만 보고 따라가도 되기 때문에 필자는 안내인 없이 조용히 자유관람을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자주 묻는 질문
진행 중인 프로그램
국민과 함께 하는 꿈의 오케스트라2023년 5월 13일토 1600 1700 용산어린이정원 잔디마당 일대 온기를 전하는 라이팅 미디어 아트 전시2023년 5월 4일 오픈 용산어린이정원 전시관관람시간 0900 1730 온 가족 정원나들이2023년 5월 5일금 5월 7일일용산어린이정원 전역1000 1800, 용산어린이정원 방문객 누구나 가능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산공원 관람신청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과 함께 소통의 공간을 제작하기 위한 시범적 개방이 시행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산공원 프로그램
용산공원 시범개혁개방 정책 프로그램은 4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