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부분 염색약 추천 (Feat 하루 염색)

셀프 부분 염색약 추천 (Feat 하루 염색)

염색약과 염색 샴푸에서 암도 유발할수 있는 위험물질이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단독보도되었습니다. 식약처에서는 염색약과 염색샴푸의 유전 독성 물질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는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국내에서 염색약이나 염색샴푸에 사용되는 염모물질은 총 76개인데, 식약처에서는 이 물질에 대해 사람 몸에 안절부절한 성분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했다. 지난 8월 1차 조사에서 o아미노페놀 등 5개 물질이 유전 독성 등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요 이번 2차 조사에서는 니트로p페닐렌디아민, 황산 m페닐렌디아민 등 8개의 물질에서도 유전 독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심각한 것은 이러한 유전독성 유해물질이 들어간 국내제품이 3천 600개라는 사실인데, 이제와서 식약처에서는 얼마나 유통되고 있는지를 밝힌다는데 너무 쓴 맛이 나는 상황입니다.

pH 농도는 약산성인 pH55를 유지

염색약을 자주 활용하는 분들은 알 것입니다. 염색한 후 머릿결이 뻗뻗하고 모발 자체가 손상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느낌이 아니라 손상을 많이 받는다. 미용실에서 염색하는 염색모제는 보통 pH 9 정도로 알칼리성을 띤다. 이 pH 농도를 조절해야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그럼 어느 정도가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할까? 피부에 가까운 약한 산성 pH 5~5.5 농도가 적합합니다.

염색클렌저 올바른 선택 방법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그게 바로 올바른 선택 방법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o 성분이 안전한가? 유해성 성분 14종을 거르면 됩니다. o 자연유래 천연성분인가? 천연성분에 두피 케어가능한 기능성 상품을 고르면 됩니다. o pH농도는 약산성 pH55.5 인가? 모발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pH농도 55.5인지 확인합니다. o 기능성염색약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제품이 기능성 염색샴푸로 식약처 인증받았는지 확인합니다.

o 가격, 환불, 안전 등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가격 적당하고 환불 가능한지, 안전인증한 지 확인합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저명한 두 기업의 대표 상품을 비교한 연구 결과입니다. 기업과 상품을 노출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하겠습니다.

다쿠이란?

엉겅퀴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한국을 비롯해 여러가지 국가에서 자생하며, 피를 엉겨 붙게 하는 풀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엉겅퀴는 아피제닌, 아카세틴, 펙톨리나린 등을 포함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쿠이는 이러한 엉겅퀴의 꽃에서 얻은 추출물을 유효 성분으로 하여 모발 흑화를 유도하는데 도움을 주는 특허 원료입니다.

5. 국내산 녹차추출물 110,000ppm 함유

차나무의 잎을 활용하여 만든 녹차는 물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음료로서,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애용하고 있습니다.

녹차에 관한 연구 결과물에 의하면 녹차 카테킨 성분은 폴리페놀로서 여러가지 효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된 바 있으며, 녹차에는 폴리페놀, 알칼로이드, 아미노산, 폴리사카라이드 등 복수의 효과를 가진 물질들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14개 유전독성

최근 염색약,염색샴푸에 유전독성이라고 발표된 14개의 성분이 있습니다. 이성분들은 유전자를 손상시켜 암이나 알츠하이머등을 발병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황산 O아미노페롤, 니트로P페닐렌디아민,과붕산 나트륨,황산m 페닐렌디아민, 2아미노 4니트로페놀 염산2,4디아미노페놀,2아미노5니트로페놀, 황산O클로로p페닐렌디아민, o아미노페놀,염산m페닐렌디아민 m페닐렌디아민 ,카테콜,피로갈롤 이 성분 14가지는 유전자를 손상시킨다고 발표되었지만 아직 성분이 함유된 염색약이 발표되지는 않고 유통되고 있기에 꼭 확인하셔서 문제 성분이 들어간 염색약이나 염색샴푸는 거르시고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