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6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금액 시기

기초생활수급자 6차 재난지대출원금 신청방법 금액 시기

아마 첫째 들어보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이전에 여러 재난지원금을 받으면서 관련 된 정보들을 빠르게 습득하신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각 지자체에서 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무려 23군데에서 준다고 하니 꼭 알아보고, 늦기 전에 신청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은 이미 날짜가 지난 곳도 있기에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3군데의 지자체가 포함되어 있는 지역을 간단하게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제주도, 경기도 입니다. 꽤나 많은데요. 이제부터는 조금 더 세세하게 알아보고, 얼마씩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지원 대상은 어떠한 방식으로 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주시 재난지대출원금 신청

나주시도하다 12월 22일 24일에 내린 폭설로 인하여 피해받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지급 다합니다. 대상은 총 38개의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이 역시 재난관리시스템에 신고 및 확정된 사유시설 피해농가와, 시민에게 손해 정도에 따라 1억 6850억 원 크기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분명한 신청방법 및 지급 내용에 대해서는 나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있습니다.

정읍시 폭설 재난지대출원금 신청

전북 정읍시가 폭설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하여 13억 9,0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12월 22일 24일 동안에 내린 큰 시각적으로 인해 피해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급됩니다.

국가재난 관리정보량 시스템에 신고된 손해 내용을 바탕으로 주 생계수단을 확인하고, 정책보험 가입 및 중복지원 여부를 통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구체적 방안은 추후, 정읍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평택시 재난지대출원금 신청

경기도 평택시에서는 재난극복을 위해 모든 세대에게 10만 원씩을 지급합니다. 현재 난방비 지원금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공과금 인상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긴급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 소득에 독립적으로 평택에 살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다만, 2023년 2월 22일 기준으로 평택시로 주소이전이 된 분들 기준으로 지급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자나 결혼이민자라면 내국인과 똑같이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평택시 재난지원금은 지역화폐 10만 원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역화폐이기 때문에 기준의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 백화점 같은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특히 주유소,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전남 함평군 재난지대출원금 신청

함평군은 군민 한 명당 10만 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급대상은 2022년 12월 13일 기준으로 함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어야 합니다. 지급기간은, 1월 10일 3월 10일까지 8주간 지급합니다. 신청방법은, 고령자들이 많기에 군 직원 360명이 직접적 방문하여 신청을 받아주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 경우는 대상은 서울 전 시민이지만, 그 중에서도 임산부만 해당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직접적 일을 할 수 없으니 지원금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급액은 1인당 70만원입니다. 이전까지 경기도라고 하면 파주, 김포 이와 같은 것들을 포함하여 모두 줬었지만 이번 추석재난지대출원금 신청은 경기도 중에서도 과천만 진행했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미 신청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더이상 철저히 말씀드리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쪽은 무려 3군데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성, 속초, 양양인데요. 아쉽게도 이 중 속초는 이미 날짜가 지났고, 고성은 지급액의 증가가 있을 것으로 보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양은 9월 30일까지 신청이 가잘하는 바로 그 상황인데, 1명당 20만원이나 받을 수 있기에 늦지 않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끝맺는 글

지금까지 어느 지자체에서 어느 액수의 추석재난지원금을 주는지 알아봤습니다. 물론 이미 기한이 넘은 곳도 있고, 얼마 안 남은 곳도 있지만, 최대한 빠르게 신청해서 조금이나마 살림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