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일어난 밤 존 볼턴의 백악관 회고록
최근 미국 정가에서 가장 핫한 인물을 한 명 꼽으라면,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좌관일 것입니다. 그는 2018년부터 2019년 9월까지 백악관의 국가안전보좌관 직을 수행했던 인물로, 미국의 초강경 보수주의자인 네오콘의 일반적인 인물입니다. 북한을 폭격하고, 이란 침공, 중국과의 전면전 등 그의 주장들은 한결같이 전쟁을 부추기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어서, 전쟁광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의 강경한 정책 노선이 트럼프 대통령과 궁합이 잘 안맞았던지,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9월 10일, 트위터를 통해 볼턴의 경질사실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이해해야 할 것.
오래전 나는, 한반도의 그림자들의 충견들? 끄나풀들? 그들은 1회용과 같이 쓰다. 버려지면 그만이고, 그들은 언제라도 쓰다. 버리면 되는, 그림자들에게 아시안은 소모품에 불과합니다. 라는 글을 기록으로 남겼었다. 홍석현이 무엇을 꿈꾸건, 정몽준이 무엇을 꿈꾸건, 그들은 그림자들을 위해 충성스럽게 일을 하면되고, 돈을 벌어 상납하면 그만인 존재들입니다. 그림자들은, 절대로, 스스로, 자신들의 기반인 유럽이란 그 기반을, 아시아로 옮기지도 않으며, 미국을 그들의 돈줄을 위한 무대로 만들었던 그 시대에도, 자신들의 진정한 왕국인 유럽을 절대로,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그림자들이, 다시 미국이란 무대를 중국으로 옮긴다.
트럼프대통령 지지율과 바이든, 미국 대선
COVID-19 초기대응 실패, 경찰의 플로이드 살인과 흑인 인종차별 반대시위 등으로 이미 많은 지지율 하락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볼턴의 폭로전이 시작되면서, 트럼프 정치인의 재선가도에는 실제로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올해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11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여론조사 결과를 보며 벌써부터 많은 언론들은 조 바이든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조 조 바이든 후보의 주요 정책인 법인세율 강화, 환경 규제 강화, 고소득자에 대한 세금 징수 확대 등으로 인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측도 덩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한 거짓말 이었을까.
앞서 언급한 바와같이 북한의 말장난에 이용당하게 해, 결국 미군철수와 한 번에 김정은 동지의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것입니다.
한 번에 미국의 대 북한 압박, 제재가 풀어지게 하려는 수작이었다. Q 이 계획, 문재인 정권과 정의용의 아이디어가, 그림자들의 뜻이었을까? 난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문재인 정권과 정의용의 아이디어였을 뿐이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면 도널드 트럼프는? 다시 말하지만, 트럼프의 대 김정은 회동, 싱가포르와 하노이 회담은, 그림자들의 계획은 분명히, 아니었을 것입니다.
이는 돌발행동, 튀고 싶어하는 성향의, 트럼프 개인의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무엇을 남길까.
생각해봐라. 그 트럼프의 돌발행동 하나가 남긴 의미심장한 여파를. 사단의 종들, 곧 그림자들은 절대로, 역사에 자신들을 등장시키지, 않습니다. 그들은 절대로, 아편전쟁을 로스차일드 자신들이 일으켰다고, 역사에 남지기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절대로, 자신들 곧 그림자들이 세상의 임금이며, 세상의 모든 음모를 관장해야하는 그 진신을, 누군가 알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쟁을 일으켜도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2차 남북전쟁을 일으켜 한반도 전체를 사단에게 제물로 바치려해도, 명분이, 필요합니다.
자신들은 절대로, 악으로, 역사에 남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란 나라, 그 사회의 시민들에게, 북한과 김정은은 이미, 악의 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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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우리들이 이해해야 할 것.
오래전 나는, 한반도의 그림자들의 충견들? 끄나풀들? 그들은 1회용과 같이 쓰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럼프대통령 지지율과 바이든, 미국
COVID-19 초기대응 실패, 경찰의 플로이드 살인과 흑인 인종차별 반대시위 등으로 이미 많은 지지율 하락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위한 거짓말
앞서 언급한 바와같이 북한의 말장난에 이용당하게 해, 결국 미군철수와 한 번에 김정은 동지의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