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박종호 악보가사소개묵상멘트콘티 꿀팁
성경 로마서 111722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따라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자도 넘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문 2023년 6월 27일의 기도문, 매일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하루의 문을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삶에 지치기도 하고 주의 사역에 지치기도 하면서 좌절하기도 하는 인생이기에 때로는 엘리야가 들었던 주님의 그 세미한 음성이 그립겠사오니 오늘도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며 주님의 세미한 음성으로 은혜를 주옵소서.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는 바람에서도 지진에서도 나타나지 않으시고 조용히 다가오시는 주님의 은혜로 오늘을 녹여주심을 믿습니다.
걱정 속에서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시고 절망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힘을 얻어 오늘도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하나님의 은혜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자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문 2023년 6월 28일의 기도문, 매일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에서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제가 가는 모든 길이 형통하기를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도와줄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혹 넘어질지라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혹 실패해도 하나님의 뜻임을 믿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고난 속에서도 기도하고 넘어질지라도 하나님만을 의지하면 주께서 반드시 회복시켜 주시고 일어서도록 힘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문 2023년 7월 1일의 기도문, 매일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다윗이 고백한 것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제게 부족함이 없으심을 믿습니다. 주께서 늘 저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며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의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제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저와 함께 하시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저를 안위해 주옵소서.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제게 상을 차려 주시며 기름으로 바르시니 제 잔이 넘치게 됨을 고백합니다.
저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늘 따름을 믿사오며 저로 여호와의 집에 영구적으로 살게 하심을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문 2023년 6월 29일의 기도문, 매일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제 삶에 가득함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약할 그 때에 강하게 되고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고 절망 속에서도 주께서 어루만져 주시는 손길을 느끼며 일어날 수 있게 하옵소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하신 것처럼 세상의 빛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게 하옵소서. 저희는 오직 하나님의 도움으로만 살아갈 수 있는 연약한 존재들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어떤 삶도 행복할 수 없겠사오니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먼저 이 곡을 부른 성악가 박종호 님은 한국 CCM 가수 중 가장 뛰어난 스펙과 피지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970년대 KBS의 동요 경연 프로그램인 “누가 누가 잘하나”를 통해 데뷔했고, 1980년 ”전국 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 성악부 부문 대상을 받고, MBC ”우리들의 노래” 학생음악 콩쿠르 특상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최고의 성악가로 손꼽히는 조수미 님과 선화예고, 서울대 음대 동기/동창으로 성악과 재학 중 모든 실습 점수를 A로 채웠고, 세계적인 테너가 될 거라고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그는 성악가의 꿈을 접고 성가를 부르는 찬양 사역자로 인생의 길을 전환했습니다.
공동체 성경읽기는 평신도가 읽고 평신도가 함께 들으면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이해하며 함께 성경을 통독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성경읽기 운동입니다. 성도님들이 읽어주신 성경을 함께 들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오늘 들으면서 읽으시는 성경에는 반드시 읽었다고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