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진단서 기준 (장애진단기관 전문의,장애등급 판정시기)

장애진단서 기준 (장애진단기관 전문의,장애등급 판정시기)

정부에서는 일상생활, 사회생활에서 신체적외부, 내부기관 장애 아니면 정신적 장애발달장애, 정신질환 등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많은 지원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정부 및 지자체 장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장애등급이 필요한데요. 모든 절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장애인등록 상담 및 포함 안내 2. 방문 및 구비서류 발급의료기관 3. 장애정도심사 구비서류 확인 접수동주민센터 4. 국민연금공단으로 심사요청동주민센터 5. 장애심사, 정도결정국민연금공단 6. 심사결과 통보국민연금공단 7. 심사결과 확인 및 장애인등록동주민센터 8. 신청인에게 심사결과 통지동주민센터 9. 민원상담 및 사후관리동주민센터 종합적인 과정은 위와 같습니다.

사실 저희가 해야 하는 부분은 13번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

매년 말에 시청 홈페이지에 장애인일자리 사업 공고가 게시됩니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은 장애등급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해볼 수 있지만, 경쟁률이 더해 질수록 치열해져 뽑히기가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서류와 면접으로 합불이 결정되는데요, 서류 점수의 기준은 각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장애인일자리 사업의 강점은 각 주민센터, 시청, 스터디카페 등에서 근무하면서 비교적 업무강도가 낮은 일을 수행해야하는 것입니다.

또한 나라에서 제공하는 일자리이기때문에 급여수준도 적정하게 제공됩니다. 전일제, 시간제 나누어서 지원해볼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검사비 100 본인부담

진단 검사는 기존대로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를 진행하고 지역별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유지하는 등 이전과 거의 동일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그간 정부가 전액 지원해 왔던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비가 일부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동네 병·의원에서 받는 RAT 검사와 PCR 검사는 먹는 치료제 대상 군이 아닌 경우 100% 본인 부담이어서 신속항원감사가 각 2만~5만 원, PCR 검사는 6만 원 ~8만 원 이상을 부담하게 됩니다.

고령층, 기저질환자 등 먹는 치료제가 필요한 고위험군에는 건강보험 지원이 일부 유지되고 검사진단비도 RAT 비용의 50, PCR 검사의 3060가 지원됩니다. 한편, 65세 이상 고령층은 지역별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당분간 무료 검사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 취업관련 창구 이용

요새 주민센터에 보시면 일자리, 취업 창구가 따로 개설되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자신의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취업 상담이 가능한 창구가 있다면 이곳에서 안내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주민센터 취업창구의 강점은 거리 입니다. 아무래도 해당 지역에 있는 주민센터입니다. 보니 가까운 곳, 관할 지역 내의 직장을 알선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많은 회원분들께서는 주민센터를 활용해서 아르바이트 개념의 직장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관 등 다양하게 일을 하고 계십니다.

보호작업장의 경우, 정식으로 채용 공고를 내기 보다는 주민센터에서 알선을 받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자신이 사는 지역 주민센터를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자가격리 기준

자가격리 기준은 지난 6.1일부터 확진자 7일 격리에서 5일 권고 전환으로 변경된 상태입니다. 코로나 19를 심각단계에서 경계단계로 완화하면서 변경된 내용 중 하나입니다. 5일 권고 전환이라는 뜻은 격리의 의무가 사실상 없습니다.는 뜻입니다. 위에서 제가 말씀 드렸던 것처럼, 옆 부서 누군가 코로나19에 걸렸지만 2일 정도 재택하고 출근한 것은 사실상 아무 문제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마스크 착용 기준

마스크 착용기준도 사실 좀 헷갈립니다. 병원에서는 쓰는 것으로 알지만 모든 병원이 착용 의무는 또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마스크 착용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스트 착용은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지난 3월 일상회복 1단계 시행 당시에도 여러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초기에는 모든 곳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려 했지만, 코로나 재유행 상황으로 이를 보류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안절부절한 조직 보호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하였습니다. 이 말은 모든 병원과 의료보건시설에서 이유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제출서류 미제출 아니면 일부누락시 신청이 반려됩니다.

· 첨부파일 용량 초과시 관할 지역본부 및 지사로 오프라인(우편, 방문 등)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