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일기 파티오라 가지치기 후 정식, 칼라디움 정식, 아보카도씨앗 물꽂이 경과

식물일기 파티오라 가지치기 후 정식, 칼라디움 정식, 아보카도씨앗 물꽂이 경과

재작년에 아보카도 씨앗을 발아시켰다. 아보카도 씨앗은 발아시키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다소 한달쯤 저렇게 둔 듯존버하면 저렇게 굵은 뿌리가 나옵니다. 그리고는 잎이 어느정도 생기면 화분에 식재합니다. 물 즐겨찾는 아보카도이지만 과습방지 차원에서 펄라이트 듬뿍 넣어 식재했다. 여름이 제철이라 폭풍성장그해 가을쯤은 이렇게 컸다. 물 즐겨찾는 만큼 속성수입니다. 그래서 키우는 맛도 있지. 너무 커져서 거실서 키우다가 작은 딸방 베란다로 쫓겨났는데오마이갓. 넓어져서 신났는지 더 커졌다.

그래서 현관밖 공동 구역으로 쫓겨났다. 엘리베이터 앞 공간이 넓고 해가 잘들어서 몇주 전 홍콩야자랑 군자란이 먼저 쫓겨났다. 청소하시는 분이나 옆집에서 뭐라하시면 다시 들어와야합니다. 진짜 커졌다. 나무다.

아보카도 물주는 방법

아보카도 나무는 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언제나 축축한 땅에서 자라는건 아닙니다. 물빠짐이 좋은 흙에 심으셨다면 화분 위의 흙이 말랐을 때 물을 충분하게 주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인 관역식물 물주기와 비슷하며 화분의 흙표면이 말랐다면 흙을 5cm 정도 파본 후 그 곳이 말랐을때 충분하게 주는 방안으로 주면됩니다. 계절에 따라 나무의 크기에 따라 물이 마르는 정도가 달라 확인후 주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물받침에 물이 언제나 고여있다면 나무 뿌리가 공기를 흡수하는데 방해가 되니 물 받침은 물을 주고 30분 정도 후 깔끔하게 비워주는게 좋습니다.

적절한 흙 사용

아보카도는 흙이 통기성이 좋고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선호합니다. 그러므로 흙을 준비할 때에는 관목용 흙이나 피토니아 등이 포함된 혼합 흙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화분에 준비한 흙을 넣고, 발아한 싹을 심어줍니다. 씨앗의 절반이 흙 위로 드러나도록 하고, 싹이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장소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잘 큰답니다. 어느 정도 크면 쑥쑥 자라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럴 땐 화분을 좀 넓은 곳으로 바꾸어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보카도는 많은 물을 필요로 하지만 과습은 피해야 합니다.

아보카도 오일은 단일 불포화 지방, 특히 올레산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일 불포화 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려 노력하고 심혈관 건강을 도와주는 데 좋은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으로 간주됩니다. 아보카도 오일에는 소량의 다중 불포화 지방과 포화 지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양 성분 아보카도 오일은 건강한 지방의 공급원일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산화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존하는 데 좋은 항산화 제인 비타민 E를 포함합니다.

또한 아보카도 오일에는 소량의 비타민K, 비타민 C, 칼륨 및 등등 좋은 화합물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오일은 오일의 품질과 정제도에 따라 일반적으로 375520deg;F(190270deg;C) 영역의 대조적으로 발연점이 높습니다.

심장 건강 아보카도는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과 연관된 단일 불포화 지방, 특히 올레산이 풍부합니다. 아보카도의 높은 칼륨 수치는 또한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어 심혈관 건강을 더욱 지원합니다. 영양소 흡수 아보카도는 다른 식품에서 지용성 비타민A, D, E 및 K의 흡수를 돕는 건강한 지방의 공급원입니다. 식사에 아보카도를 추가하면 이같이 필요한 영양소의 생체 이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체중 관리 칼로리 밀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보카도의 섬유질, 건강한 지방 및 만족스러운 질감은 포만감과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식욕을 제어하고 체중 관리 노력을 도와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 키우기

물주기아보카도는 물을 너무 좋아합니다. 겉흙이 살짝 말랐다. 싶을 때 물주기합니다. 나는 23일에 한번 물줍니다. 누군가가 그랬다. 지구상의 아보카도만 사라진다면 물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고.그치만.맛있는 걸?물 많이 먹는게 아보카도뿐일까?햇빛충분히 봐야 튼튼하고 웃자라지않습니다. 그치만 그늘에서도 자라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키우기만 한다면 그늘도 가능하지만 꽃을 보고 열매를 맺으려면 충분한 광량이 필요합니다. 우리집은 동남향이라 첫번째 키우기만 해야겠다.

통풍가끔 응애나 총채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통풍이 잘되는 게 좋다만, 벌레가 생기는 건 통풍 사안은 아닌 듯.예방차원에서 물샤워를 자주 해주는게 좋습니다. 겨울나기고온다습을 즐겨찾는 식물들은 실내월동을 하는게 좋습니다. 베란다가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베란다월동도 가능하지만 잎이 떨어지거나 상태가 메롱할 수도 있으니 추천하진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